노르웨이의 국립수질연구소의 한스. 크리스쳔센 박사, 폴라사의 프랭크박사에 의해 개발돼서 유럽각국 및 일본에까지 특허가
된 기술이다.1976년에 일본에서 소개되어 지금까지5천명이상의 납입실적을 하였다. 성형업계에 있어서는 수관리의 용이함,
안전성, 경제성, 무공해성이 높이 평가돼, 어떤 기업은 냉각수 처리이용에 이미 약100대 를 구입했다.
특수 합금자석으로 형성된 세계최고의 수처리자장(자석이아님)을 소유하여, 그 안에서 유속2m/sec 로 물을 통과 시키는
것 만으로 수처리를 실시한다. 설계상, 본체는 어떠한 각도에서 설치되어도 반드시 물의 흐름은 자장에 대해서 직각으로
가로지르도록 설계되어있고, 또 처리부의 면적은 접속파이프의 내경에 동일한 넓이를 가지기 위해 압손은 거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더욱이 자기 실드구조로 되도록 자로가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자력은 밖으로 세는 것이 없이, 모든 자력은 균일하게 자장을
형성하고 있는 듯한 특허 동축원형 구조이다
이미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방법으로써 인정을 받았고, 구미를 비롯해 세계 각나라(러시아,일본,프랑스,노르웨이,영국,등)
다수의 사용실적을 보이고 있다.
안전하고 무공해타입이기 때문에, 현재 환경 정세에도 맞을 뿐더러, 앞으로 점점 더 수요가 증가하게 될 유용한 수처리장치
이다.
1. 폴라의
구조
별도로 마그넷. 스트레이너를 폴라 본체의 앞에
설치해 쓰레기나 철의 녹등을 흡착시켜서 폴라를
보호하고, 유량계의 설치에 의해 폴라 본체에
적정한 유속이 확보되는지 아닌지와,
스트레이너의 청소시기 등의 체크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2. 폴라의
원리
원리적으로는[패러데이의 자기유도의 법칙]에
근거해, 강력한 자장에 물이 직각으로 가로지를 때,
어느 일정 이상의 유속에 달하면 미약한 전류가
유도되는 사실이 측정된다
폴라 워터 콘디셔너의 강력한 자장에 물을 어느 일정한 부분에 흘리면, 강한 전류가 투과되어
다음과 같이 단계적 물리현상이 발생한다.(페러데이의 전기투과 법칙)
＊수중에 있는 고체분자의 계면전위변화
＊ 콜로이드불순물의 침전작용 촉진
＊ 수질의 안전과 정화
＊ 이온화(용해)의 촉진
이것으로 인해 파이프나 장치내의 침착 스켈이나 녹, 슬라임의 용해가 촉진되어 새로운 발생을 막아,
안전하고,확실한 그러면서도 편리한 수질관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3. 수처리
유효자력이란
1㎠에 대한 자력선의 수를 Gauss(가우스)라고 부르고 10,000가우스는 1Tesla(테슬라)라고
하며
자석메이커는 이것을 잔류자속밀도라고하는 항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자석메이커가 말하는 가우스는 메이커의 전문장치와 방법으로 측정된 것으로 아마추어는 측정할
수 없다. 그렇지만, 물이 통과할 때에 조사되는 자장은 효과를 얻기 위한 중요한 팩터이기 때문에
측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석메이커가 말하는 가우스는 N극과S극이 딱 맞을 때의 자력이기 때문에 물이 통화 할 수는 없다.
또 자석의N극과S극간의 자력은 거리(수로건)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그 거리의 2승에 반비례해서
약해진다.(수로의 자력은 현저히 저하하는 의미-클론의 법칙)
이러한 내용을 알고난후에 폐사에서는 수로의 한가운데의 자력선의 강함을 수처리유효자력 이라
부르기로 했다.
수처리유효자력은 시판중인 가우스미터(테슬라미터)로 수로간의 정중앙을 측정하면 누구라도
측정 가능하다.
별도의 장치를 설치하거나 물을 흘리거나 하지 않아도 자력은 측정 가능합니다. 정말로 폐사와
같이 6000가우스나 자력이 있으면 인간의 손으로는 조립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기 때문에 그 정도
강력한 자력이다.
따라서 수처리 유효자력은 자석 메이커의 잔류자속밀도와는 다르게, 그보다 크게 내려간 자력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역시 각 자기처리 장치의 메이커는 어떤 식으로 해서 자력을 설명하고 있을까요? 자력이 2만이나
3만 가우스라고 하는 것은 자석메이커의 잔류자속밀도로, 사람 앞에서 가우스미터로 수로의 자력을
측정해서 확인시켜야 진짜 수처리 유효자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라는 그것이 가능하다.
